[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라이프 사이언스 플랫폼 에스앤에스랩이 오는 9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800평 규모의 대형 공유실험실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에스앤에스랩 구로는 성수동에 이은 두 번째 공유실험실로, 바이오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앤에스랩은 2022년 반도체 부품 전문업체 에스앤에스텍이 50억원을 투입해 설립한 라이프 사이언스 플랫폼 자회사다. 성수점 출범 후 자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유실험실 플랫폼, 실험 대행 서비스 등을 통해 약 50여 개의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해 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스앤에스랩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공유실험실 및 공유오피스 외에도 GMP 시설, 동물 실험실 등의 특화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GMP 시설과 동물 실험실의 구비는 의약품 개발 관련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임상시험 준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기회 모색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적 지원에 중점을 두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바이오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연구 PoC(Proof of Concept)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초기 아이디어와 기술이 시장에서 현실화될 수 있는 모델을 구현하며, 실험대행 서비스를 통한 초기 스타트업 운영 효율화를 지원한다. 에스앤에스랩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교수진 등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적인 지식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파쿠하르 VC, 플러그 앤 플레이 등 투자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직간접 투자 검토를 활발하게 진행하며,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에스앤에스랩 담당자는 "이번 구로디지털단지 사업장 오픈을 통해 더 많은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계획이다"며 "2년 내 수도권 지역에 총 2곳의 신규 지점을 확보하고,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지에 3000평 이상 규모의 아시아 최대 공유실험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에서 전망하고 있는 만큼 국내 대형 공유 실험실의 활성화 및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이끄는 에스앤에스랩의 역할에 주목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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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라이프 사이언스 플랫폼 에스앤에스랩이 오는 9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800평 규모의 대형 공유실험실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에스앤에스랩 구로는 성수동에 이은 두 번째 공유실험실로, 바이오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앤에스랩은 2022년 반도체 부품 전문업체 에스앤에스텍이 50억원을 투입해 설립한 라이프 사이언스 플랫폼 자회사다. 성수점 출범 후 자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유실험실 플랫폼, 실험 대행 서비스 등을 통해 약 50여 개의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해 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스앤에스랩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공유실험실 및 공유오피스 외에도 GMP 시설, 동물 실험실 등의 특화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GMP 시설과 동물 실험실의 구비는 의약품 개발 관련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임상시험 준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기회 모색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적 지원에 중점을 두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바이오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연구 PoC(Proof of Concept)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초기 아이디어와 기술이 시장에서 현실화될 수 있는 모델을 구현하며, 실험대행 서비스를 통한 초기 스타트업 운영 효율화를 지원한다. 에스앤에스랩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교수진 등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적인 지식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파쿠하르 VC, 플러그 앤 플레이 등 투자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직간접 투자 검토를 활발하게 진행하며,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에스앤에스랩 담당자는 "이번 구로디지털단지 사업장 오픈을 통해 더 많은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계획이다"며 "2년 내 수도권 지역에 총 2곳의 신규 지점을 확보하고,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지에 3000평 이상 규모의 아시아 최대 공유실험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에서 전망하고 있는 만큼 국내 대형 공유 실험실의 활성화 및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이끄는 에스앤에스랩의 역할에 주목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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